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개변된 역사 (문단 편집) ====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 ==== 괴링의 꼬장 때문에 미완성으로 끝난 원 역사와 달리, 주인공의 개입 덕분에 ~~아직 사고뭉치인 신참 파일럿들로~~ [[그라프 체펠린급 항공모함]]은 작전능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쓸모없는 근중거리 난타전용 함포들은 철거되었고, 영국해군의 도움을 받아 항공기 운용에 최적화 되도록 개장되었다. 탑재기는 Bf109 함상전투기, Ju87 급강하폭격기, Ar200 뇌격기로 구성되었다. 영국해군의 요청에 따라 그라프체펠린은 전함 비스마르크와 함께 항모전단을 구성하여 아시아 전선에 파견되어 맹활약중이다. 그라프 체펠린의 함재기 수용량의 한계를 독일 측도 인식하고 있어서, 전후에 제트기를 탑재할 수 있는 칸즐러[* 뜻은 '''재상'''이다. 빌헬름 3세가 자신의 재상이 되라는 명령을 거부한 디트리히에게 그러면 최소한 이렇게라도 재상을 가지겠다는 뜻으로 다음과 같이 이름을 지었다. 전후 기준 3대를 만들었는데, 1번은 당연히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자 전함이었던 비스마르크, 2번은 전 재상이었던 [[얄마르 샤흐트]], 그리고 3번 함의 이름은 '''디트리히 샤흐트'''이다. 결국 어쨌든 그를 재상으로 임명하기는 한 셈.] 급 항공모함을 건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